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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언론이 ‘일본 메시’로 불리는 쿠보 다케후사(18,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영입을 높이 평가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는 2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쿠보라는 보석을 영입했다”면서 “쿠보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올 여름 자유의 몸이 된 쿠보는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았지만, 지난 14일 FC도쿄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2군과 계약했다.
레알은 쿠보를 2군에서 키운 뒤 장기적으로 1군에서 뛰게 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레알의 전설 라울 곤살레스가 카스티야의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쿠보는 일본 대표팀에 발탁돼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했다. 그는 비록 골을 넣진 못했지만 에콰도르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골망을 갈랐지만 비디오판독(VAR)에 의해 득점이 아쉽게 취소됐다.
이 매체는 “쿠보는 에콰도르전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재능있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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