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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모델 한혜진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으로 일침을 날렸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참견러들을 소름돋게 만든 반전 남자가 소개됐다.
이날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사랑 때문에 비뚤어진 남자친구 문제로 혼란을 겪고 있었다. 처음엔 성격 등 모든 것이 잘 맞아 운명적인 사람인 듯 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어느 날 갑자기 잠적했다 나타난 그가 사랑을 검증받기 위한 거짓말을 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캐나다로 떠난 줄 알았던 남자친구가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알게 된 것도 모자라 "니가 나를 얼마나 애타게 찾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는 그의 충격적인 발언으로 사연 주인공의 고민은 더 깊어졌다.
이런 남자친구지만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 사연녀에게 한혜진은 "제가 뉴욕에 있었을 때 남자친구가 한국에 있었는데 진짜 힘들었다. 쉽지 않다"고 본인의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복수는 이해할 수 없다며 연신 흥분했던 한혜진은 "정상적인 남자 만나도 가시밭길이다. 빨리 헤어져라"라며 조언했다.
한혜진의 참견에 공감한 주우재 역시 "복수를 위한 연기다. 진짜 남친이 어떤 모습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결혼생활이 가능하겠냐"며 단호한 말로 진심이 담긴 충고를 건넸다.
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Joy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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