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존윅’의 킬러 키아누 리브스가 ‘토이 스토리4’에서 상반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 잡고 있다.
‘토이 스토리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키아누 리브스는 허세충만 라이더 듀크 카붐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튜크 카붐은 1970년대 캐나다의 위대한 스턴트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피규어 장난감이다.
초강력 카붐 액션 오토바이를 타고 TV광고처럼 멋진 포즈로 화려하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꿈꾸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한 캐릭터로, 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허세로 똘똘 뭉쳤지만, 긴박한 위기 상황에선 자신의 장기를 십분 발휘해 친구들을 도와주는 캐릭터다.
키아누 리브스는 캐릭터에 대해 "세계 최고의 액션배우다. 용감무쌍하고 마음도 따뜻하지만 슬픈 사연이 있다"며 그에게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영화팬들은 “키아누 리브스 목소리인줄 몰랐다” “너무 웃기다” “완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AFP/BB NEWS,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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