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25일 열린 KT와의 홈경기에 앞서 5월 한 달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먼저 롯데건설 월간 MVP는 김건국이 수상했다. 롯데건설 투수 월간 수훈선수에는 브룩스 레일리와 김원중이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김건국은 5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2경기에 출전해 23⅔이닝을 소화하고 1승 2패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했다. 레일리는 5경기서 29이닝을 책임지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하고 3번의 QS를 달성했다. 김원중 역시 5경기에 출전해 27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하고 2번의 QS를 달성했다.
야수 수훈을 선정하는 다솜홈서비스 수훈선수에는 이대호와 전준우가 선정됐다. 이대호는 27경기서 107타수 41안타 7홈런 타율 0.383을 기록하며 이 기간 31타점을 만들어내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전준우는 27경기서 108타수 36안타 3홈런 16타점 타율 0.333을 기록했다.
[롯데 5월 MVP 시상식.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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