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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니가 알던 내가 아냐2' 측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2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케이블채널 엠넷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제작발표회가 열려 권영찬 CP, 방송인 이성민, 가수 딘딘, 배우 정혜성, 방송인 장성규가 참석했다.
이날 MC 장성규는 "프리 선언 기사가 4월 9일에 나왔다. 그 기사가 나고 나서 가장 먼저 연락을 주신 제작진이 이 프로그램이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게임 마스터로서 출연진이 목적지까지 잘 갈 수 있도록 폐 끼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권영찬 CP는 "팀 대결이다 보니까 게임을 능숙하게 잘 이끌어낼 수 있고, 팀 간의 긴장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게 장성규 씨라고 생각해서 섭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매회 주인공과 그의 최측근 관계자들이 출연, 주인공의 일상을 지켜보고 다음 행동을 예측해 답을 맞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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