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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인기를 얻은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KB국민카드가 그와 이승윤이 함께 출연한 광고 영상을 삭제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4월 이승윤과 강현석을 비롯해 배우 박서준, 가수 크러쉬, 배우 김혜윤, 크리에이터 씬님 등이 출연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강현석이 채무 논란에 휩싸이면서 KB국민카드 측은 26일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앞서 이날 이승윤의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매니저 강현석 씨가 5년 전 지인에게 약 60만원의 금액을 빌리고 갚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태도로 지인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 내용이 한 게시판에서 피해 당사자를 통해 밝혀졌다"라며 "강현석 씨는 해당 내용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 당사자에게 직접 만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불편함을 느꼈을 당사자의 마음이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사진 = 강현석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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