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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섹시퀸’ 린제이 로한이 이탈리아 중년남자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밀착 포즈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의 이탈리안 종마, 놀라운 오빠, 디자이너, 나폴레옹 패밀리 멤버의 생일을 축하해. 바치”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종마는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말을 뜻한다.
특히 이 남자가 린제이 로한을 뒤에서 껴안으로 마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포즈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해외 네티즌은 “어디로 봐서 오빠냐” “괴상한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린제이 로한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린제이 로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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