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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남성잡지 맥심(MAXIM)이 미스맥심 엄상미의 화보로 만든 '초대형 태피스트리 화보'를 선보였다.
'엄상미 태피스트리'는 맥심 대표 섹시 모델인 미스맥심 엄상미의 초고화질 화보를 초대형 실크 천 족자로 만든 한정판 제품이다. 맥심 관계자는 "맥심 표지모델 신재은 씨의 태피스트리는 출시 6시간 만에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라며, "맥심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스맥심 엄상미의 굿즈이기 때문에 조만간 품절될 것이며, 한정판이라 추가 제작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맥심 엄상미는 2012년 맥심이 주최하는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된 인물이다.
남성지 맥심이 내놓은 미스맥심 엄상미 한정판 화보 태피스트리는 시원한 풀빌라를 배경으로 모델 엄상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극대화한 이미지를 고급 실크 천에 정밀하게 표현하여 실제 살결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고 밝혔다.
[사진=맥심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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