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김하성 결승포-박병호 쐐기포' 키움, KIA에 위닝시리즈

시간2019-06-27 21:18:44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키움이 김하성, 박병호의 홈런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8-2로 승리했다.

키움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47승 35패. 반면 3연속 위닝시리즈가 좌절된 KIA는 33승 1무 45패가 됐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타자 김주찬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박찬호의 야수선택에 이어 프레스턴 터커가 좌중간으로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최근 6경기 연속 타점.

키움이 1회말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사 후 안타를 친 김하성이 도루에 성공한 상황서 이정후가 중견수 앞으로 1타점 동점 적시타를 쳤다. 박병호의 중전안타로 1사 1, 3루 찬스가 이어졌고, 장영석이 유격수 쪽으로 땅볼을 날려 역전 타점을 올렸다. 병살타 위기였지만 유격수의 송구를 받은 2루수 홍재호가 1루에 악송구했다. 기록은 실책이 아닌 야수 선택.

잠잠하던 KIA가 6회초 깨어났다. 2사 후 터커가 요키시의 슬라이더에 머리를 맞고 출루했다. 이후 폭투가 발생해 2사 2루가 됐고, 최형우가 우측으로 동점 적시타를 쳤다.

승부처는 7회말이었다. 1사 후 박동원이 볼넷, 김혜성이 우전안타로 1, 3루 밥상을 차렸다. 김규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김하성이 바뀐 투수 박준표의 2구째 높은 커브를 노려 균형을 깨는 좌월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이날의 결승홈런이었다.

키움은 멈추지 않았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장영석의 안타와 대주자 박정음의 도루로 계속된 1사 2루서 송성문(3루타)-박동원(2루타)이 연달아 적시타를 때려내며 쐐기를 박았다.

키움은 선발 에릭 요키시가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내려간 가운데 한현희-김상수-오주원이 뒤를 지켰다. 승리투수는 한현희. 타선은 통산 920호, 시즌 28호이자 팀 시즌 4호 선발전원안타에 성공했다.

반면 KIA 역시 선발 제이콥 터너의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교체된 가운데 하준영이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은 키움 마운드를 상대로 4안타를 뽑는 데 그쳤다.

키움은 대전으로 이동해 28일부터 한화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KIA는 수원에서 KT를 만난다.

[김하성(상), 박병호(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