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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김그림(32)이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그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그 1키로는 절대 안빠지는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김그림이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그림은 지난 5월3일 미국 버클리대학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배우자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그림은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1년 'FLY HIGH'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사진=김그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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