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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생명만 유지할만큼 먹고산지 어언 4개여월.... 103키로에 정착한듯 합니다. 오늘부터 식사량을 늘리면서 95키로까지 운동을 시작하려는데;;; 어떤 운동이 좋을지.... 피트니스 요가 등산등...추천부탁드려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돈스파이크는 tvN '수미네 반찬', 채널A '도시 어부' 등 다양한 프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돈스파이크 킹 스테이크'를 론칭한 바 있다.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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