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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희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최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줄곧 유지해온 몸무게에서 4kg이 급증"했다며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열심히 운동중이에요! 저도 열심히 관리 안하면 살이 찌는 편이라 일상이 늘 다이어트"라고 밝혔다.
"요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더니 그새 늘어난 정직한 나의 몸"이라고 설명한 최희는 "저만의 다이어트 노하우가 있으니, 금방 돌아옵니다"라며 "다욧트 성공하고 저의 다이어트 식단, 운동법 등등 곧 공유할게요"라고 예고했다.
또 "저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합니다! 제가 유지해온 몸무게에서 살이 찌면 몸이 무겁고 여기저기 아프고 순환도 안 되고 기분도 다운되거든요"라며 "다요트에 대해 궁금하신거나, 아님 의견있으면 남겨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프리랜서 방송인, 유튜버 등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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