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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 데뷔조 멤버들의 매니지먼트로 스윙엔터테인먼트가 거론됐다.
28일 한 매체는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 종영 후 선발된 데뷔조 멤버들의 활동 매니지먼트를 스윙엔터테인먼트가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긍정적으로 협의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앞서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바 있다.
한편 지난 5월 3일 첫방송된 '프로듀스X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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