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20대 여성 CEO 신애련이 연매출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는 애슬레저 리빙 브랜드 CEO 신애련이 출연했다.
직접 만든 옷을 입고 마리텔 하우스를 찾은 신애련은 "작년 매출이 400억"이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가정주부고 28살"이라고도 소개했다.
신애련은 "레깅스 입문자들을 위한 레깅스 코디 팁을 전수하겠다"고 준비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