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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구해줘! 홈즈' 3대 가족이 지낼 6억원대의 집을 둘러보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이 파주 3대 가족이 지낼 수 있는 집을 의뢰했다.
이날 파주 3대 가족이 매매 6억원대의 집에 대해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김동완과 장동민은 파주를 방문해 매물을 둘러봤다.
빨간 파라솔 3층집은 전원주택으로 주차 2대가 가능한 곳이다. 또한 넓은 마당을 보유했고 이에 대해 김동완은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정원에 놓은 피리솔이 태양광을 충전했다가 밤에 조명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동민은 정원에는 밤나무과 감나무가 있어 조경이 좋다고 언급했다.
두사람이 완공된지 일주일된 신축 건물로 들어가자 널찍한 거실과 높은 층고가 넓은 집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창밖의 정원 뷰와 세련된 주방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빨간 파라솔 3층집은 총 방이 5개로 매매가 5억 8천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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