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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3인조 보이그룹 트레이(TREI)가 1일부터 3일간 네이버 V라이브 천만 하트에 도전한다.
트레이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트레이 멤버들의 끼와 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레이 멤버들은 노래, 춤, 랩 등 각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다양한 콘텐츠로 매력 발산은 물론 랜덤 플레이 댄스 등 신인답지 않은 예능감까지 팬들에게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트레이는 리더 이재준, 메인보컬 김준태, 랩과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채창현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지난 2월 데뷔 앨범 'BORN ; 本'을 발매한 후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 'TREI’s Real Every Impression'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2집 앨범을 위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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