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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추자현이 임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서는 추자현, 우효광의 한국 결혼식이 공개됐다.
추자현은 "경련이 조금 있었다. 큰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았다. 경련을 처치하는 과정에서 제가 폐가 조금 안 좋아졌다"라며 임신 당시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추자현은 "지금은 괜찮다"며 눈물을 보였고, 우효광은 "괜찮다"고 위로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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