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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토르’의 크리스 헴스워스 동생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한 마일리 사이러스가 SNS에 가슴을 일부 노출하는 사진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윗옷을 걷어올려 유두가 살짝 보이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미국 네티즌은 “여기는 인스타그램이지 포르노가 아니다” “역겹다” “빨리 삭제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달 4일엔 바나나로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리는 등 최근 들어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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