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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청취자의 댓글을 읽던 중 크리에이터 도티를 언급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 박은영이 청취자의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디오에서 박은영은 "DJ님 목소리가 도티 닮았다"는 청취자의 댓글을 읽었다. 해당 댓글을 접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도티는 구독자 약 250만명, 총 조회수는 22억뷰가 넘는 인기 유튜버다.
[사진 = KBS 쿨FM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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