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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최근 인터뷰에서 키아누 리브스와 오래전부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합류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할 마블 캐릭터는 무엇일까.
북미 웹진 IGN은 1일(현지시간) 독자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아담 워록으로 나타났다. 이어 문 나이트, 실버 서퍼, 만다린, 정복자 캉, 비욘더 순이었다.
원작 코믹북에서 아담 워록은 앙클레이브 조직의 과학자들이 유전공학을 이용해 만든 존재다. 이들은 세계정복을 위한 첫 단추로 무적의 군대를 만들어 내려는 계획을 세운 다음 이를 위해 유전자 조작을 시작했다. 아담 워록은 그 프로토타입이었다. 아직 고치 안에 있던 아담 워록은 앙클레이브 조직원들의 대화를 엿듣고, 부화 후 이들에게 반기를 들어 기지를 파괴한다. 그 직후 아담은 코스믹 파워를 이용해 우주로 나간다.
아담 워록은 육체에 코스믹 에너지를 저장하여 근력과 체력, 치유 능력을 강화한다. 코스믹 에너지로 중력을 조절해 비행이 가능하다. 손에서 에너지 블래스트를 발사하는 능력을 갖췄다.
과연 키아누 리브스가 마블 페이즈4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을지 주목된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현재 ‘존윅3’, ‘토이스토리4’로 극장에서 한국 관객과 만나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IGN]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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