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 호날두가 K리그 올스타와의 친선경기에 무조건 45분을 뛴다.
K리그 최고 스타들로 구성된 팀K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의 친선경기가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3년 만에 한국을 찾는 유벤투스는 세계 최고 축구스타 호날두가 뛰는 팀으로 벌써부터 국내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포르투갈 출신 호날두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과 함께 방한한 이후 12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
호날두는 이번 K리그 올스타와의 친선경기에 45분을 뛰어야 하는 의무조항이 있다. 전반전이든, 후반전이든 45분은 무조건 출전한다는 얘기다.
주요 1군 선수들도 출전이 예정됐다. 유벤투스에는 호날두를 비롯해 파울로 디발라, 마리오 만주키치, 아론 램지, 미랄렘 피아니치, 레오나르도 보누치 등이 소속돼 있다.
유벤투스를 상대할 K리그 올스타 베스트11은 팬 투표를 통해 선발된다. 포메이션은 4-3-3을 기준으로 한 팀에서 최대 3명으로 제한한다.
나머지 9명 대기선수는 프로축구연맹평가위원회를 통해 선발된다. 투표 결과는 7월 16일 최종 발표된다.
팀 K리그 감독은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맡는다. 관행으로 전년도 우승팀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그리고 코칭스태프는 K리그1 감독 중 2~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필드플레이어가 18명, 골키퍼가 2명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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