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V리그 2019-2020시즌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도드람 2019-2020 V리그 개막전은 남자부가 10월 12일 천안에서 현대캐피탈-대한항공전, 여자부가 1주일 뒤인 10월 19일 인천에서 흥국생명-도로공사전을 시작으로 팡파르를 울린다. 지난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팀들이 개막전에서 다시 만난다.
특히 여자부는 지난 시즌에 실시했던 수요일 2경기 개최가 폐지되고 화, 수, 목, 토, 일요일 등 주 5일 경기로 편성되며 남자부는 월요일을 휴식일로 해 주 6일 경기가 편성된다.
또한 내년 1월에 개최 예정인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 예선전(2020년 1월 6~12일)으로 인해 해당 기간 중에는 리그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아시아 대륙 예선전 개최로 인해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는다.
KOVO는 "예선전 개최 전 진행되는 2주간의 국가대표팀 소집기간 중에도 여자부는 리그 휴식기를 가지며 남자부는 휴식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집기간 중에도 경기 수를 최소화해 리그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1월 리그 휴식기는 올해 8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 포옹을 나누는 한선수와 신영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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