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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로드FC 로드걸 신해리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신해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6명과 함께 풀파티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해리는 펜션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로드걸다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신해리는 201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지난해부터는 로드FC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신해리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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