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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통장까지 자신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는 함소원에게 “통장 관리도 하냐”고 질문했고, 함소원은 “제가 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가 “함소원 씨가 버는 것도 다 섞냐”고 다시 묻자 함소원은 “제가 버는 건…”이라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 이야기를 들은 장영란이 “내가 버는 건 내꺼 남편이 버는 건 내꺼”라고 평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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