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제리 샌즈가 조쉬 린드블럼의 무실점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샌즈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1차전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0-3으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샌즈는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추격의 좌중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6월 30일 대전 한화전 이후 2경기 만에 나온 시즌 16호포였다.
키움은 샌즈의 홈런으로 두산에 1-3으로 따라붙었다.
[제리 샌즈. 사진 = 고척돔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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