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소나무 의진,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 각선미
2019-07-03 21:16:25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소나무 의진이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의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말 선 위로 살이 탔다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의진은 허벅지를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진은 마르고 탄탄한 허벅지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의진은 소나무와 유니티로 활동했다.
[사진 = 의진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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