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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BJ열매가 가수 정준영을 언급했다.
BJ열매는 3일 밤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우창범에 관한 폭로 방송을 했다.
BJ열매는 정준영 단톡방을 앞서 언급한 것에 대해 "가게를 나갔을 때 정준영을 마주쳤다"라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BJ열애는 과거 술집에서 일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정준영을 마주치고 난 후 사실대로 말하는 편이었다. 이 친구가 정준영과 저를 의심하더라"라고 했다.
그는 이어 "그러고나서 정준영과 아는 사이가 됐다. 필리핀에서 한국 왔을 때부터 친구였다. 그런 상황에 정준영과 어울리고 한 걸 보면 제 영상을 지우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거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열매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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