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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전소미가 명품백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백 위에 유니콘 그림을 그려 넣는 과정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전소미는 댓글을 통해 "망칠까바 완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렸네... 휴 took me 5hours"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명품백에 그림을 그려넣고 있다. 자유분방함 속에서 빛나는 전소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첫 솔로 데뷔 앨범 'BIRTHDAY'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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