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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20대 CEO 신애련이 특급 육아법을 공개한다.
신애련은 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딸 예서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애련은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성공한 20대 CEO가 아닌 딸 예서의 엄마로 남다른 육아 철학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신애련은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간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부를 강력하게 거부하는 딸을 위해 '딸기 두부 타르트'를 준비한 것. 신애련의 '딸기 두부 타르트'는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 유행하는 '마크로비오틱'이라는 레시피로, 식재료를 가공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를 통으로 사용해 살짝 찌거나 삶는 이색적인 조리법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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