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가 KIA에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은퇴를 선언한 이범호는 만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타점을 기록했다.
NC 다이노스는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서 9-3으로 이겼다. 41승42패로 5위를 지켰다. KIA는 34승50패1무로 8위다.
NC는 3회초 박민우가 야수선택으로 출루했다. 김태진이 우선상 1타점 선제 2루타를 쳤다. 2사 후 모창민이 우중간 1타점 2루타, 이원재가 1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날렸다. 4회초에는 김형준의 좌중간 2루타와 권희동의 좌중간 안타에 이어 박민우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계속해서 김태진의 우선상 안타로 찬스를 잡은 뒤 박석민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달아났다.
KIA는 5회말 이창진과 김선빈의 연속볼넷, 한승택의 우전안타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대타 이범호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그러자 NC는 7회초 1사 후 김형준의 좌중간 2루타와 권희동의 볼넷으로 찬스를 잡은 뒤 박민우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 박석민의 좌중간 2타점 2루타로 달아났다.
NC는 8회초에는 이우성이 좌월 솔로포를 터트려 승부를 갈랐다. KIA도 최선을 다했다. 8회말 1사 후 박찬호의 좌선상 2루타, 프레스턴 터커의 1타점 우중간 적시타에 이어 2사 후 유민상의 우중간 1타점 2루타가 나왔다.
NC 선발투수 구창모는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모창민이 4안타 1타점 1득점, 이우성이 홈런 포함 3안타, 김태진이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KIA 선발투수 차명진은 3⅓이닝 9피안타 1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박석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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