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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존박이 미국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마지막 영업에 나선 이연복,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푸드트럭으로 미국생활을 함께 한 멤버들은 돌아와 후일담을 나눴다. 특히 존박은 서비스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창찬을 받았다.
이연복은 "존박 한국어가 어눌해졌다"고 지적했고, 존박은 "원래 한국말을 잘했다. 미국가서 영어를 하도 많이 써서 더 버벅거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존박은 미국에서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손님들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했고, 덕분에 서비스 만점을 받기도 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쳐]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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