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이정은6(대방건설)가 아닌 이정은5(교촌)가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5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이정은은 재미교포 노예림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단독 선두 류위(중국)와는 1타 차.
이정은은 이번 대회서 통산 첫 우승을 노린다. 2015년 LPGA투어에 데뷔해 2017년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게 역대 최고 성적이다.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은 하타오카 나사(일본), 펑샨샨(중국) 등과 함께 8언더파 공동 4위로 뒤를 따랐다. 지난주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자 박성현(솔레어)은 7언더파 공동 11위,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미래에셋)은 3언더파 공동 47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이정은6는 1언더파 공동 85위다.
[이정은5.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