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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LG트윈스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로 13일과 1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전반기 마지막 홈 시리즈에 팬 감사 공연과 시구시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3일에는 혼성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과 채리나가 시구시타를 진행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로 ‘룰라’의 특별공연도 예정돼 있다.
14일에는 가수 경리가 시구자로 나선다. 경리는 MBC ‘섹션TV연예통신’ MC를 맡고 있다.
[김지현-채리나(첫 번째), 경리(두 번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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