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미나가 태국 여행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은 좋아할꺼면서 비싼#풀빌라 예약했다고 며칠전부터 잔소리 ㅋ 평생한번있는 결혼1주년여행인데 ㅠㅠ 돈아깝다고 절대 룸에서 안나가겠다네요ㅎㅎ 풀빌라안에 야외#인피니티풀 바다를보면서 수영 대박 ㅎ 여기서#2박3일 #푸켓#더쇼어앳카타타니 인터넷 폭풍검색해서 찾아온곳 어른전용~사진보다 실물이 더예쁜곳 사진 폭풍업뎃예정 ㅎㅎ ~오늘 내일도 날씨가 흐려서 좀아쉽지만 그래도 여기바다 너무이뻐요 ㅎ #카타비치 #결혼1주년 #셀카#여행#여행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나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