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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많은 키스입니다. 해피 인터내셔널 키싱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갤 가돗은 노메이크업에 입숙을 쭉 내미는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에서 8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거뒀다.
속편은 2020년 6월 5일 개봉한다.
[사진 = 갤 가돗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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