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롯데가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롯데의 경기에서 5-2로 패배한뒤 고객을 숙인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키움은 홈 3연전을 스윕하면서 53승37패가 됐다. 최하위 롯데는 6연패에 빠졌다. 31승54패2무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은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볼넷 2실점했다. 3명의 투수가 이어 던졌다. 타선은 8안타에도 2점에 그쳤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