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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홈런 2방이 터졌지만 끝내 전반기 최종전을 석패했다.
LA 다저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3-5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이 4⅓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 경기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어려움울 겪었다. 맥스 먼시와 저스틴 터너의 홈런이 터졌지만 역부족이었다.
경기 시작부터 홈런이 터졌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 2회초에는 매뉴얼 마르고의 중월 솔로홈런이 터졌다. 다저스는 2회말 먼시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반격했다. 그러자 샌디에이고는 5회초 타티스 주니어의 좌월 3점홈런으로 다저스의 기를 꺾었다.
6회말 터너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1점을 추격한 다저스는 7회말 알렉스 버두고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보탰지만 이후 추가 득점이 없어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와의 4연전을 1승 3패로 마무리한 다저스는 60승 32패를 거두고 전반기를 마감했다.
[맥스 먼시.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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