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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스달 연대기'가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을 종영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12회에서는 은섬(송중기)이 돌담불 깃바닥에서 탈출하려는 지략을 세우고, 탄야(김지원)가 아사신의 곧쪽(직계)임을 증명하면서, 타곤(장동건)과 태알하(김옥빈)까지 얽힌 아스달의 권력이 요동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사트닉(조병규)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더욱 단단해진 은섬과 깃바닥 노예들은 돌담불 관리인인 쇼르자긴(김도현)을 내려오게 유도한 후, 시체로 위장해 하나하나 깃바닥을 빠져나갔다.
반면 대신전 별방울을 찾아야 아사신의 직계후손인 것을 인정받을 수 있던 탄야는 별다야를 손에 넣었지만 별방울의 위치를 알 수 없었던 터. 신성재판 날 별방울을 찾아낼 기회를 얻은 탄야는 별다야에 있던 그림을 힌트 삼아 와한의 씨족 어머니들이 이어받았던 정령의 춤을 추기 시작, 결국 별방울을 찾아내 영능을 입증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들이 모두 무릎을 꿇은 채 "아사신의 재림이다"라며 경배하는 것은 물론, 타곤과 태알하, 사야(송중기) 역시 탄야가 아사신의 후예임에 경이로워했다.
마지막으로 별방울을 든 탄야의 결연한 표정, 깃바닥 탈출이 코 앞에 다다른, 이를 악문 은섬의 모습과 동시에 "이제 널 구하러 갈게"라는 두 사람의 멘트가 깔리면서 가슴 먹먹한 엔딩을 맞았다.
제작진 측은 "'아스달 연대기' Part1 예언의 아이들 1회부터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마지막인 12회 방송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달 뒤인 9월 7일 이어지는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에서는 타곤-은섬-사야-탄야-태알하의 더욱 몰입감 높은 서사가 펼쳐진다.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은 오는 9월 7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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