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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김성준 SBS 전 앵커가 지하철 몰카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김성준 전 앵커는 3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 A 씨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성준 전 앵커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그의 휴대전화에서 몰카 사진이 발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1991년 SBS에 입사, 보도국 기자를 거쳐 SBS 메인뉴스 'SBS 8뉴스'를 오랜 기간 진행해왔다. 2015년 SBS 보도본부 정치부장, 2016년부터 2017년까지는 보도본부장도 맡았다.
시청자들에게 두터운 신뢰감을 쌓으며 2013년엔 제40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 8월부터는 SBS 논설위원으로 재직,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 진행을 이어왔다. 그러나 '몰카 혐의'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하차하고 SBS에서도 떠나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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