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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알바로 모라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으로 경쟁에서 밀려난 ‘악동’ 디에고 코스타의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간) “에버턴이 코스타 영입에 관심이 있다. 모시리 구단주가 코스타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코스타는 아틀레티코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최근 모라타의 완전 영입이 성사되면서 코스타의 입지가 좁아졌다. 여기에 포르투갈 신성 주앙 펠리스까지 거액이 영입했다.
경기력 저하도 문제다.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21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에버턴이 코스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에버턴의 모시리 구단주가 코스타의 악동 이미지에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코스타는 에버턴을 통해 EPL로 복귀할까. 그의 거취가 주목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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