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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첼시FC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프랭크 램파드의 삼촌으로 유명한 토트넘 홋스퍼 전 감독 해리 레드냅이 조카의 도전을 응원했다.
첼시의 레전드 램파드가 친정팀의 감독으로 돌아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램파드의 삼촌인 래드냅은 조카의 첼시 부임을 두고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를 통해 “램파드는 준비된 감독이다. 내 조언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아주 똑똑한 녀석이다”며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램파드도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성공한 것처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선수 영입 금지 징계가 내려진 첼시는 다음 시즌 유망주 선수들을 활용해야 한다. 램파드에겐 쉽지 않은 도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드냅은 “첼시의 어린 선수들에겐 기회다”고 말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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