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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성현(솔레오카지노앤리조트)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박성현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 손베리 크릭(파72, 6646야드)에서 열린 2019 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6위를 차지했다. 공동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했다. 지난 1일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이후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6번홀, 9~10번홀,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펑산산(중국)이 29언더파 259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10승째를 챙겼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28언더파 260타로 2위, 양희영(우리금융그룹), 티파니 조(미국)가 25언더파 263타로 공동 3위, 김효주(롯데)가 24언더파 264타로 5위를 차지했다.
지은희(볼빅)는 21언더파 267타로 공동 9위, 최운정(볼빅)은 20언더파 268타로 공동 15위, 이정은(교촌)은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26위, 이미향(볼빅)은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35위, 허미정(대방건설)은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45위, 박희영(이수그룹), 김세영(미래에셋)은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49위, 전영인(볼빅)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65위를 차지했다.
[박성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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