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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정연이 서울대 후배 이하늬의 군기를 잡았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방송인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가 "서울대 후배인 이하늬의 군기를 잡았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질문하자, 오정연은 "난 처음 듣는 이야기다. 누군가가 만든 이야기 같다. 이하늬가 내 1년 후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 입학 후 스키부에 들어갔을 때 3학년에 김태희가 있었다. 김태희는 서울대 입학 전부터 CF를 보고 내가 팬이었다. 그런데 스키부 모집 공고를 보고 신입생으로 들어가니 모집공고에 김태희의 번호가 있더라. 처음 보는 날 계속 얼굴을 훔쳐보게 되더라. 같은 여자인데 설???고 했다.
그는 "이하늬는 워낙 털털해서 남동생 같았다. 군기 잡은 적은 전혀 없다. 친구처럼 지냈다"고 전했다.
카페 매출과 관련, 그는 “매출은 매일 다르다. 들쭉날쭉한데 최근 제일 잘 나온 날은 100만 원 이상 나왔다. 마음이 풍족해졌다"고 털어놨다.
오정연은 이날 라디오 출연 이후 인스타그램에 박명수와 인증샷을 올린 뒤 “명수옹 스페셜. #박명수#레전드dj#너무좋아”라는 소감을 남겼다. 방송 전에는 KBS 앞에서 셀카 사진을 올린 뒤 라디오 청취를 독려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한층 날씬해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 = 보이는 라디오 캡처, 오정연 인스타]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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