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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7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드소마'가 북미에 이어 국내 관객들의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내 화제를 모은다. 국내 관객들은 하나같이 '제대로 미친 영화'라는 폭발적 호평을 내비쳐 7월 극장가의 최고의 화제작이자 올해 최고의 공포 걸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미드소마'가 CGV아트하우스 CAV기획전을 통해 국내에 첫 공개된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북미 관객들은 "이런 XX! 살면서 본 영화 중에 가장 충격적이다"(@dumpsterflo***), "'미드소마'는 완전히 미쳤다. 10점 만점에 10점!"(@emgon***), "완전히 충격 받았다! 당신의 감각을 마비시킬 것"(@Phi***), "보는 동안 두 번이나 토할 뻔했다"(@JGLu***)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영화를 관람한 국내 관객들은 "한 마디로 제대로 미친 영화"(헨*), "밝은데 이렇게 공포스러울 수 있다니.. 플로렌스 퓨는 볼 때마다 성장하는구나(GR****), "통곡과 소름, 최면 걸린 듯 느리게 넋 놓고 홀린다. 아리 애스터, 또 한 번의 승리! 다 보고 나면 마치 내가 의식에 참여한 듯한 느낌"(강**), "섬뜩하고 생각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무서운 영화다, 정말 미친 영화"(제니퍼***), "오랜만에 아주 강렬한 영화"(증배기***), "잔잔하게 시작해서 소름끼치게 마무리된다"(슈퍼**), "집단의 광기, 집단의 파워.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광기 어린 집단 속에서 편안함을 느꼈다. 마지막 신에서 이르러서는 이성을 거스르는 전율이 느껴졌다"(애*)라며 '유전'을 뛰어넘는 가장 놀라운 영화로 평했다.
영화 '미드소마'는 90년에 한 번, 9일 동안 이어지는 한여름 미드소마 축제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공포영화로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는 밤보다 더 무서운 대낮 공포를 완성했다.
해외 언론은 "영화의 모든 1분 1초가 아리 애스터가 공포영화 장르의 새로운 거장이라는 것을 증명한다"(We Got This Covered), "'유전'보다 더 미쳤다"(The Weekend Warrior), "아리 애스터 감독은 공포 장르의 신의 경지에 달했다"(The Film Stage)라며 감독의 연출력을 칭찬했다. 배우 플로렌스 퓨와 함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잭 레이너, '레버넌트' 윌 폴터, '패터슨' 윌리엄 잭슨 하퍼 등 젊은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북미에 이어 국내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무시무시한 걸작 '미드소마'는 7월 11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팝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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