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토트넘이 수비수 벤 데이비스(웨일즈)와의 장기 계약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8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벤 데이비스와 장기 계약을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4-15시즌을 앞두고 스완지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벤 데이비스는 토트넘과의 계약 만료가 2년 남아있는 가운데 구단은 계약 연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181경기에 출전한 벤 데이비스는 지난시즌 토트넘에서 41경기에 출전하며 주축 선수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 시장기간 동안 에릭센, 얀센 등 다수의 선수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은돔벨레와 클라크를 영입한 토트넘은 2019-20시즌을 앞두고 18개월 만에 선수를 보강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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