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SK 와이번스 베테랑 박정권이 1군에서 말소됐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없는 8일, 총 3명이 1군에서 제외됐다. SK는 내야수 박정권을 1군에서 말소시켰다. 지난달 14일 1군에 등록된 박정권은 10경기에 출장, 타율 .235(17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에 그친 후에는 줄곧 결장했다.
KIA 타이거즈는 신인 김기훈이 1군에서 제외됐다. 김기훈은 지난달 25일 1군에 복귀, 이튿날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1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데뷔 첫 승을 따냈다. 2일 NC 다이노스전에서도 퀄리티스타트(6이닝 5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2자책)를 작성했다.
하지만 김기훈은 7일 LG 트윈스전서 4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7실점(4자책)에 그쳤다. 결국 다시 2군에서 정비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홍정우도 2군으로 내려갔다. 홍정우는 지난 5일 콜업됐지만, NC와의 원정 3연전 모두 등판하지 않았다.
[박정권.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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