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붐이 메이트들에게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스웨덴에서 온 안톤과 네덜란드에서 온 사네를 메이트로 맞이한 방송인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은 안톤에게 집을 소개한 뒤 준비한 다과를 내왔다. 이에 안톤은 국화차와 약과를 직접 먹여달라고 요청했다. 붐은 가까이 다가가 다정하게 먹여줬다. 갑작스러운 핑크빛 분위기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규한은 "이건 아니다"를 연신 소리쳐 폭소케 했다.
이 때, 의문의 남성이 초인종을 눌렀다. 두 번째 메이트 사네였다. 또 다른 메이트를 예상하지 못한 붐은 크게 당황했다. 세 사람 모두 초면이었던 것. 하지만 안톤과 사네는 능숙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네는 제작진과이 인터뷰에서 "솔직히 저는 안톤이 '서울메이트3'의 연기자인 줄 알았다. 하지만 계속 이야기하다 보니 안톤도 한국이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서로 '이게 무슨 일이지'라고 하면서 눈빛을 주고받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