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다희가 영화 '알라딘' 관람후기를 전했다.
이다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본 알라딘. 사랑스럽다 영화가. 그 와중에 지니가 제일 사랑스러워. 나도 지니지니 #알라딘 #지니앓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화 '알라딘'은 지난 5월 23일 개봉 후, 개봉 8주차에도 높은 예매율과 좌석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930만 63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다.
한편, 이다희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걸크러시 캐릭터 차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