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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금수저 모델’ 켄달 제너가 비키니를 입고 발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도전에 성공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는 직접 보트를 운전하며 긴 다리를 쭉 뻗어 엄지발가락으로 병뚜껑을 땄다.
현재 해외에서는 발을 이용해 병뚜껑을 따는 챌린지가 유행이다.
지금까지 존 메이어, 견자단, 제이슨 스타뎀, 저스틴 비버 등이 성공했다.
[사진 = 켄달 제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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