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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한지민X정해인 '봄밤', 마지막까지 잔잔하게 마음 울릴 '관전 포인트'

시간2019-07-09 08:16:55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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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봄밤'이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MBC 수목극 '봄밤'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앞두고 있다. 앞서 주변의 반대에도 서로를 향한 감정을 오롯이 이어오던 '이유' 이정인(한지민 분)·유지호(정해인 분) 커플 앞에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오며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봄밤'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이유 커플의 위기…불안 폭발시킨 유지호의 눈물

늘 차분하고 흔들림 없던 유지호지만 갑작스레 듣게 된 아들 유은우(하이안 분)의 친엄마 소식에 그는 그동안 쌓인 불안감을 드러냈다. 결국 유지호는 술기운에 이정인을 향해 자신의 불안감을 폭발시켰고 이정인은 그의 말에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행복해하던 두 사람이 가슴 속 불안을 극복하고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 유지호 인정하지 않는 이태학 '반대 극복할 수 있을까?!'

이태학(송승환 분)은 딸 이정인이 이사장의 아들인 권기석(김준한 분)과 결혼할 것을 바래왔다. 하지만 이정인이 권기석과 헤어진 후 싱글대디인 유지호를 만난다는 사실에 분개, 두 사람의 관계를 절대 인정할 수 없음을 단언했다. 유지호의 엄마 고숙희(김정영 분) 역시 두 사람을 향한 걱정 어린 시선을 놓지 못하던 중 우연히 만난 이정인의 엄마 신형선(길해연 분)과 손을 맞잡고 애틋한 마음을 나눴다. 두 엄마의 따스한 위로와 진심이 이어진 가운데 과연 이정인과 유지호가 이태학의 반대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이서인의 홀로서기

이서인(임성언 분)의 결혼 생활에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는 사실은 가족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앞서 이혼만은 할 수 없다고 고집을 굽히지 않던 남시훈(이무생 분)과 갈등을 이어오던 그녀가 최후의 방법을 쓰기 위한 결심을 한 모습이 공개되었던 상황. 과연 이서인이 어떻게 이혼을 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녀의 홀로서기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봄밤'의 짙은 감성과 한지민과 정해인 두 배우의 멜로 케미가 더해지며 결이 다른 감성 멜로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전해줄 예정이다.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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